시장 데이터
서울 집값, 강남은 주춤해도 외곽은 10% 넘게 올랐다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8.19% 올랐고, 강남구는 0.26% 내린 반면 성북구는 14.87% 올랐다.
- 서대문구 12.40%, 노원구 11.51% 등 외곽 지역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전셋값도 빠르게 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충청권 분양·거래 흐름도 지역별로 엇갈리는 것으로 보도됐다.
같은 서울이라도 어느 동네에 있는 아파트인지에 따라 올해 성적표는 크게 달랐다. 강남이 한풀 꺾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사이 외곽 지역이 더 가파르게 올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지난 9~10월 초 나온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별 매매가 흐름을 정리한다.
서울 평균 8%대 상승, 강남은 소폭 하락
지난 10월 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8.19%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0.26% 하락해 평균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이 보도는 집값 상승이 86주째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강남이 꺾였다고 해서 서울 전체 흐름이 약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 보도의 시각이다. 앞서 9월 24일 머니투데이는 전문가 전원이 서울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성북·서대문·노원 등 외곽 지역이 두드러진 상승
같은 보도에 따르면 올해 누적 기준 성북구는 14.87%, 서대문구는 12.40%, 노원구는 11.51% 각각 올랐다. 강남구와 비교하면 격차가 매우 크다. 비즈워치는 9월 12일 올해 들어 집값이 10% 넘게 오른 지역이 19곳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지역 목록은 해당 보도에서 확인해야 한다.
전셋값도 빠르게 상승
YTN은 10월 7일 보도에서 성북, 노원, 송파, 성동, 강북 등이 10%를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빠르게 오르는 모습이 확인된다는 내용이다. 한국일보 역시 강남이 꺾여도 외곽과 전세는 오름세가 이어진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가을 이사철과 맞물려 세입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 함께 거론됐다.
1기 신도시와 충청권은 온도차
조선일보는 10월 7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이 2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본과 분당은 속도를 내는 반면 일산과 중동은 고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본은 매매가가 상대적으로 낮고 중소형이 많아 추가 분담금 부담이 커 주민 동의 확보가 쉽지 않은 점이 지적됐다. 충청권에서는 10월 6일 보도 기준 8월 주택 매매거래가 5543건으로 전월보다 15.4% 줄었고 세종은 43.8% 감소했다. 그럼에도 10월 충남·대전·충북에서 1만 116가구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고 보도됐다.
지역별 격차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평균 수치만으로 시장을 판단하기보다 관심 지역의 개별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언론 보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실제 시세와 거래 여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올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어디인가?
한국일보 보도 기준 올해 누적으로 성북구가 14.87% 올라 언급된 지역 중 가장 높았고, 서대문구 12.40%, 노원구 11.51% 순이었다.
강남 집값은 떨어졌나?
같은 보도에서 강남구는 올해 들어 0.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전체는 8.19% 올랐다.
충청권 시장 상황은 어떤가?
8월 충청권 주택 매매거래가 전월보다 15.4% 줄었고 세종은 43.8% 감소했지만, 10월 충남·대전·충북에서 1만 116가구 분양이 예정된 것으로 보도됐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시세·통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역·단지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