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서울부터 지방까지 지역별 전세가율 동향 진단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매매가 상승의 영향으로 올해 초 50% 선까지 하락했다.
- 대구 오피스텔은 매매가 하락 속에 전세가율이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 부산 아파트의 경우 지난 2025년 초 기준 15개월 연속 전세가율이 상승하며 64.6%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전세가율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으로 전세가율이 하락하는 반면 지방과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전세가율이 고점을 기록하는 등 상반된 흐름이 관측되었다. 주요 지역별 전세가율 변화와 시장 동향을 정리했다.
서울 아파트와 빌라 전세가율 변화
올해 초 보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전세가율은 50% 턱걸이 수준인 3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이 전세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또한 올해 2월에는 서울 아파트와 빌라 간 전세가율 역전 현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형별 자산 가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대구 오피스텔 및 부산 아파트 전세가율 동향
지방 시장의 경우 주택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추세를 보였다. 지난 7월 보도에 따르면 대구 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5분기 연속 하락한 반면 전세가율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부산 지역 아파트 전세가율은 2025년 2월 발표 기준 64.6%를 기록하며 1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바 있어 매매 전환 수요 발생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