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데이터
강남3구 하락 전환, 서울 21개구는 올랐다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올라 상승폭이 0.04%포인트 줄었다.
- 강남·서초·송파 등 일부 지역은 하락했지만 서울 21개구는 오른 것으로 알려져 지역별 흐름이 엇갈렸다.
- 대출 의존도도 지역별로 크게 달라 강남3구·용산은 현금 비중이, 노도강은 대출 의존이 두드러진다고 보도됐다.
같은 서울이라도 동네에 따라 집값 흐름은 전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월 4일 전후로 보도된 기사들은 선도지역의 하락 전환과 외곽 지역의 상승, 그리고 대출 의존도 격차를 함께 짚었다. 한 달가량 지난 시점이지만 지역별 매매가 흐름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정리했다.
서울 매매가 상승폭 둔화, 지역별로는 엇갈려
디지털데일리는 지난 10월 4일 보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9% 올랐다고 전했다. 전주(0.13%)보다 상승폭은 0.04%포인트 줄었다. 서울 전체 상승세는 둔화했지만 지역별 흐름은 엇갈렸다는 설명이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격이 떨어진 곳은 강남·서초·송파 등으로 보도됐고, 제목에는 서울 21개구가 올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매체는 이를 집값 '풍선효과' 조짐으로 해석했다.
선도지역은 하락 전환, 전세는 순환 상승
국민일보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세가격이 매매가 못지않은 상승세를 이어왔다고 보도했다. 매매시장에서는 강남3구와 용산 등 선도지역이 최근 하락 전환했지만, 전세는 아직 지역별 순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제목은 전반에는 송파·강동 등이 오르고 이후 다른 지역으로 번지는 흐름을 시사한다. 구체적인 지역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아 추세 위주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