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데이터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주간 통계는 폐지될까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동아일보는 10월 2일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고 보도했다.
- 같은 보도에 따르면 86주간 13만 건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고됐다.
- 한편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를 두고 폐지론과 정보 공백 우려가 맞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집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하려는 이들이 가장 먼저 찾는 지표가 주간 아파트값 동향이다. 그런데 이 통계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쟁이 올해 내내 이어졌고, 실거래 자료와 함께 읽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10월 초 보도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역대 최장
동아일보는 10월 2일자 기사에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라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0.13%) 대비 0.09%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새로 썼다고 전했다. 기사는 상승세가 시작된 시점을 지난해 2월 첫째 주 무렵으로 짚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는 해당 보도 시점 기준이며, 이후 주간 수치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86주간 13만 건 넘게 거래된 실거래 흐름
같은 보도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인용해 집값이 오른 86주 동안 13만 건이 넘는 아파트 거래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주간 동향이 표본 조사 성격의 통계라면, 실거래가는 실제 계약 결과가 신고된 자료라는 점에서 두 지표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비즈한국도 9월 3주차 서울 부동산 실거래 동향을 지난 9월 21일 정리해 보도하는 등 주 단위 실거래 점검 기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