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데이터
서울 아파트값 86주 연속 상승, 거래 79%는 15억 이하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달 28일 기준 전주보다 0.09% 올라 86주 연속 상승했다고 보도됐다.
- 서울신문 집계 결과 8월 이후 이달 5일 오전까지 신고된 거래의 79%가 15억 원 이하였다고 전해졌다.
- 8월 중순에는 서초·강남이 하락 전환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주간 통계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소식은 많지만, 실제로 어느 가격대에서 얼마나 거래되는지는 체감하기 어렵다. 한 달 가까이 지난 10월 초 보도와 앞서 나온 기사들을 함께 보면 서울 시장의 흐름과 통계를 읽는 시선을 가늠해 볼 수 있다.
86주 연속 상승, 주간 변동률은 0.09%
CNB뉴스는 10월 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보다 0.09%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8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발행일 기준 3주 이상 지난 보도이므로 이후 통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실거래 신고 79%는 15억 원 이하
같은 보도에 따르면 서울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신고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 8월 이후 이달 5일 오전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의 79%가 15억 원 이하였다.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거래의 상당수는 비교적 중저가 구간에서 이뤄졌다는 의미로 읽힌다. 다만 신고 시점과 계약 시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집계 결과는 참고용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강남·서초 하락 전환과 상승폭 둔화
연합뉴스는 8월 13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했고 서초와 강남은 하락으로 돌아섰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두 달 반가량 지난 내용이어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 서울 전체로는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 흐름이 엇갈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주간 통계 신뢰성 논란
오마이뉴스는 4월 1일 실거래가 한 건도 없는데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나는 한국부동산원 통계의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경제는 7월 22일 주간 아파트값 통계 폐지론에 오세훈 서울시장도 가세했다고 보도했다. 주간 통계는 표본과 감정에 기반한 지표로 실거래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지적이어서, 실거래가와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지표마다 산출 방식이 달라 한 가지 통계만으로 시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주간 동향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함께 확인하며 흐름을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아파트값은 몇 주째 오르고 있나?
CNB뉴스 10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86주 연속 상승했다. 이후 변동은 최신 통계로 확인해야 한다.
서울 아파트 거래는 어느 가격대가 많았나?
서울신문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8월 이후 이달 5일 오전까지 신고 거래의 79%가 15억 원 이하였다.
주간 아파트값 통계는 왜 논란이 되나?
실거래가 없는데도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다는 지적과 함께, 7월에는 서울시장도 폐지론에 가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시세·통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역·단지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