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청약 가점제 계산법, 배우자 통장 50%까지 알아야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청약 가점제는 점수를 미리 계산해 본 뒤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러 보도에서 강조해 왔다.
-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에서 배우자가 청약통장을 보유한 경우 가입기간의 50%를 점수에 반영한다.
- 가점제는 2007년 도입 당시부터 실수요자에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주려는 취지로 소개돼 왔다.
청약을 준비하다 보면 내 점수가 몇 점인지부터 막막해지는 경우가 많다. 가점제는 오래전부터 운영돼 온 제도지만 세부 반영 방식이 바뀐 부분도 있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관련 보도를 토대로 계산의 큰 틀과 최근 달라진 대목을 정리했다.
가점제는 언제부터 운영돼 왔나
경남도민일보는 2007년 4월 보도에서 '9월부터 청약가점제 시행'을 전하며 가점제에 맞는 청약 전략을 다뤘다. 매일경제도 같은 해 9월 말 '청약가점 미리 계산해보세요'라는 제목으로 10월 분양을 앞둔 수요자에게 점수를 먼저 따져 볼 것을 권했다. 이들 보도는 약 19년 전 기사로, 가점제가 이미 오래전 시행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도임을 보여 준다. 다만 당시 기사의 세부 배점이나 기준이 현재와 같은지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어 최신 입주자모집공고문을 따로 확인해야 한다.
초보자도 할 수 있는 계산 접근법
내외경제TV 부동산1번가는 2018년 1월 방송에서 리얼에셋투자연구소 문융휘 본부장이 초보자를 위한 청약가점제 계산법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방송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계산을 목표로 했다. 일반적으로 가점은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항목별 구체적 배점은 제공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으므로 이 글에서는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