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전세가율 어디까지 내려갔나, 서울·대구 흐름 살펴보니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지난해 6월과 9월 보도에서 강남권 전세가율이 39.4%, 일부 지역은 30%대까지 낮아졌다고 전해졌다.
- 올해 2월 보도는 서울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가율 역전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 올해 7월 보도에서는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가 5분기 연속 하락한 가운데 전세가율이 최고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집값이 오르면 전세와 매매 사이의 간격도 함께 벌어지기 마련이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로,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흐름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최근 1년여간 나온 보도를 중심으로 전세가율 동향을 정리했다.
강남권 전세가율 역대 최저 수준
MBC 뉴스는 지난해 6월 29일 아파트값이 급등한 강남의 전세가율이 39.4%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투데이는 지난해 9월 2일 강남3구와 마포·용산·성동(마용성)에서 전세가율이 30%대까지 내려가며 전세와 매매 간 격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두 보도 모두 매매가격 상승 속도가 전세가격 상승을 앞서면서 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세부 수치와 산정 기준은 각 보도 원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 아파트와 빌라, 전세가율 역전 임박
한국경제는 올해 2월 24일 서울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가율이 역전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상 빌라보다 낮은 아파트 전세가율이 맞바뀌는 흐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수치는 확보된 원문 자료에 담겨 있지 않다. 이는 주택 유형별로 전세 시장의 온도 차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구 오피스텔은 매매가 하락 속 전세가율 최고
영남경제는 올해 7월 19일 대구 오피스텔 매매가가 5분기 연속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서 전세가율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전해졌다. 매매가가 내려가는 가운데 전세가 상대적으로 버티면 전세가율은 올라가는 구조다. 서울 강남권의 낮은 전세가율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살펴볼 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 개선방안이 2023년 7월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바 있다. 다만 확보된 자료에는 구체적 내용이 없어 제도 세부 사항은 언급하기 어렵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매매가 하락 시 보증금 회수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계약 전 시세와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세가율은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해당 지역과 유형의 최신 시세와 보증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가율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뜻한다. 이 비율이 낮으면 매매와 전세 간 가격 격차가 크다는 의미다.
강남권 전세가율은 얼마나 낮아졌나
MBC 뉴스는 지난해 6월 강남 전세가율이 39.4%로 역대 최저라고 보도했고, 이투데이는 지난해 9월 강남3구와 마용성이 30%대까지 내려갔다고 전했다.
전세가율이 높은 곳도 있나
영남경제는 올해 7월 대구 오피스텔의 전세가율이 최고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시세·통계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지역·단지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