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만 8,015가구로 수도권에 80%가 집중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6,209만 원으로 역대 2위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넷째 주에는 전국적으로 4,591가구가 공급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분양 물량이 조절되거나 지역별 공급량 격차가 나타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이 대거 집중된 가운데,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흐름이다. 주요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아파트 분양 일정과 공급 동향을 살펴본다.
지난 8월 전국 및 수도권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이었던 아파트 물량은 총 2만 8,015가구로 집계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공급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지난 8월 한 달간 1만 626가구의 분양 물량이 예정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충청권의 경우 신규 분양 물량이 천안 지역 1,438가구에 그치는 등 지방 권역별 공급량 차이가 크게 벌어졌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동향과 인하 방안 검토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 역시 주요 관심사로 나타났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6,209만 원을 기록하여 역대 2위 수준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고분양가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관련 기관에서는 토지의 공공임대를 활용해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넷째 주 분양시장 공급 물량과 추석 전 동향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넷째 주 분양시장에서는 공급 속도가 조절되는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도되었다. 해당 주간 전국적으로 공급되는 아파트 물량은 총 4,591가구 규모로 집계되었다. 명절 연휴 직전이라는 시기적 요인에 따라 주요 단지들의 일정 조율이 이루어지면서 전체 공급 물량이 조율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최근 분양시장은 지역 간 공급 격차와 더불어 명절 연휴 전 일정 조정 등 다양한 요인이 반영되고 있다.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는 개별 단지의 모집공고와 분양 일정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난 8월 경기도의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어느 정도였는가?+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경기도 내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 626가구로 집계된 바 있다.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어느 수준으로 조사되었는가?+
지난 7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6,209만 원을 기록해 역대 2위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