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도
LTV DSR 대출 규제 기준과 사내대출 사각지대 논란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LTV와 DSR 규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규제를 받지 않는 사내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보도됐다.
- 사내대출은 무이자 최대 5억 원 대출 사례가 확인되며 5년 만에 2배 이상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 기존 대출 규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액대출 부담금 부과 및 주택금융제도 개선안이 논의된 바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제한하는 LTV와 DSR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도적 사각지대와 관련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금융권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사내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등 기존 대출 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LTV·DTI·DSR 개념과 대출 한도 적용 기준
주택담보대출 산정의 핵심 지표인 LTV는 주택 가치 대비 대출 가능 비율을 의미하며, DSR은 차주의 전체 대출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이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출 한도는 주택 가격과 차주의 연소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고 있다. 차주의 상환 능력을 엄격히 심사하기 위해 DSR 규제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망 피한 사내대출 급증과 형평성 문제
지난 6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권 DSR 및 대출 총량 규제를 받지 않는 사내대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에게 무이자로 최대 5억 원까지 빌려주는 사내대출 제도를 운용해 규제 사각지대로 활용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같은 사내대출 규모는 최근 5년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