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청약일정
10월 아파트 분양 일정과 지방 분양시장 동향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10월 비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은 약 2만 세대로 대전과 충남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0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오산과 경산 등을 신규 지정하며 관리를 강화했다.
- 시공 원가 상승 여파로 광주 권역 분양가가 평당 2,350만 원을 기록하는 등 분양가 변동성이 커졌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은 시공 원가 변동과 지역별 수급 격차에 따라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10월 들어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상당한 분양 물량이 예정된 가운데, 미분양 관리지역 재정비와 분양가 상승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양상이다.
10월 비수도권 분양 2만 세대…대전·충남에 물량 집중
10월 비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약 2만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대전과 충남 지역에 공급이 대거 집중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8월 충청권 신규 분양이 천안 지역 1,438가구에 그쳤던 것과 달리, 10월에는 대전과 충남을 중심으로 분양 일정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HUG 10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미분양 관리지역 5곳을 지정해 발표했다. 이번 지정에서는 오산과 경산이 신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포함된 반면 강릉은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분양보증 심사 기준이 엄격해지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신규 분양 일정을 확정하는 데 한층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시공 원가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대안 검토
시공 원가 변화가 신규 분양 아파트의 가격 유동성을 높이는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광주 권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2,350만 원을 기록하며 해당 지역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전국 주요 지역의 분양가 상승세가 확인됐다. 이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등 일각에서는 분양가 인하를 위해 토지 공공임대 방식의 실현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