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청약일정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면 중복 청약 가능할까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지난 8월 보도된 부산·서울 일부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 서울 역세권 3개 단지 429가구와 신길 단지들은 비슷한 시기에 청약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고 보도됐다.
- 정확한 일정과 자격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여러 단지가 같은 시기에 분양에 나서면 어디에 청약할지 고민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이때 단지별 당첨자 발표일이 서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한지가 중요한 변수가 된다. 지난 8월 보도된 사례를 중심으로 당첨자 발표일이 청약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정리했다.
발표일이 다르면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는 보도
조선비즈는 지난 8월 7일자 보도에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특별공급 일정을 전하며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더구루도 8월 13일 서울 역세권 3개 단지 429가구가 동시에 청약을 진행하며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두 보도 모두 청약 접수 시기가 겹치더라도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면 여러 단지에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들 기사는 이미 두 달 넘게 지난 내용인 만큼 당시 일정은 모두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몰린 신길 '청약대첩'과 송파 1가구 사례
시사저널e는 지난 8월 10일 '써밋 클라비온'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같은 날 청약에 나서 신길에서 이른바 '청약대첩'이 벌어진다고 보도했다. 비슷한 시기에 경쟁 단지가 겹치면 수요자들의 선택이 갈릴 수 있다는 취지로 읽힌다. 이투데이는 8월 18일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에서 9억대 아파트 1가구가 나온다고 전했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세부 공급 조건이 담겨 있지 않아 구체적인 자격이나 금액은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