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온도 차 나타난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 동향
로다부동산 편집팀AI 초안 작성

요점
-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시기에 따라 급증세를 보였으나 지역별 청약 열기는 극명한 온도 차를 나타냈다.
- 대구·경북 지역은 청약률 침체를 겪은 반면 창원 성산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청약 선전 소식이 전해졌다.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는 아파트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토지 공공임대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기도 했다.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시장은 물량 공급 확대 속에서도 지역에 따라 청약 성패가 갈리는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지난 6월과 8월 등 특정 시점마다 대규모 물량이 공급됐으나, 일부 지방은 청약 절벽에 직면한 반면 입지 조건이 좋은 일부 지역은 선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월별 분양 예정 물량 변동과 수도권 공급 현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만 126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8월에는 경기도 지역에서만 1만 626가구의 분양 예정 물량이 집계되며 수도권 중심의 공급세가 이어졌다. 또한 지난 9월 초에는 대전 경남아너스빌 센텀스카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2,852가구가 분양 일정에 들어간 바 있다.
지방 청약 시장의 극명한 양극화 현상
분양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지방 시장에서는 지역에 따른 상반된 결과가 보도됐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경우 신규 청약률이 급감하는 절벽 현상을 보이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반면 경남 창원 성산구 일원에서는 신규 아파트 청약이 선전을 기록하며 지역 분양 시장 전반에 훈풍을 가져올지 주목받았다.